춘천 명동 탕화쿵푸 마라탕 전문점 방문 후기 [셀프 마라탕, 혼밥 가능한 곳]

안녕하세요 ^^ 춘보식가 입니다. (❁´◡`❁) 오늘은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탕화쿵푸 체인점 마라탕에 땅콩소스가 많이 들어간 스타일에 마라탕 있다고 소개 받아서 맛이 궁금해서 바로 방문 했어요. 주차는 브라운5번가 주차장에 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마라탕 전문점에 방문해서 먹는건 거의 처음 같아요. 마라탕 캐릭터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마라탕 맛있게 먹는 방법이 설명이 되어 있는데 준비된 바구니를 들고 집게를 가지고 먹고 싶은 재료를 바구니에 넣어 주시면 되요. 야채는 100g 당 1600원 꼬치는 1개당 1000원 이예요. 마라탕 맵기 단계는 총 4가지가 있고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더라구요. 혼밥이 가능하게 2인석도 있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