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스시원 춘천온의점 회전초밥 전문점 방문 후기 [다양하게 초밥 먹을 수 있는 곳, 평일런치세트 가능한 곳]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떤걸 먹을까? 매일 고민 하는 춘천시민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저녁에 외식을 할려고 알아보다가 최근에 생긴 스시원 온의점을 방문하게 됐어요. 평소에도 스시를 좋아하고 초밥도 좋아하는데 연이네초밥이랑 마트 초밥만 먹다가 춘천에서는 회전초밥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 하는거 같아서 엄청 기대가 되더라구요.

 

 

 

 

 

예전에 카페베네 자리에 생긴거더라구요 ㅋㅋㅋ 스시원은 월래 석사동? 퇴계동 쪽에 있었는데 추가로 또 낸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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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조명이 계속 화려해서 보기만 했는데 사람이 항상 많았는데 오늘도 아마 웨이팅이 있겠지 하고 방문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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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이블석은 2개 있고 나머지는 전부 닷지 자리더라구요. 자리가 그렇게 많진 않았어요. 이미 만석이라서 출입체크를 하고 대기 공간이 있어서 대기 번호표를 주시면서 거기서 대기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갈려고 하다가 오랜만에 회전초밥을 먹으로 왔으니 기다리기로 하고 대기석으로 갔어요.

 

 

 

 

 

저기가 대기석이예요. 

제가 대기 하고 나서도 계속적으로 사람들이 와서 대기를 하는데 제가 오고 나서도 대기만 최소 4팀이 왔고 제 앞에 2팀이 있어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산토리 전용잔 그림이 있는데 너무 가지고 싶더라구요 ㅠㅠ 

한 30분쯤 대기를 하니깐 자리가 나와서 안내해주는 자리로 갔어요.

 

 

 

 

 

 

기본셋팅

 

장국이랑 샐러드를 이렇게 셋팅해주더라구요.

 

 

 

 

 

 

 

 

 

 

 

일단 스시원은 모든 접시 균일가 2,100원 이용 할 수 있더라구요. 또 스시원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초밥에 와사비는 넣지 않고 만들어주는게 인상적이더라구요. 와사비는 알아서 개인 취향으로 해서 먹으면 되더라구요.

 

간장, 와사비, 락교? 근처에 있고 고추절임? 등 기본안주는 레일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오랜만에 회전초밥와서 너무 신나더라구요 ㅋㅋㅋ 

 

 

 

 

 

 

 

활어초밥.

연어초밥.

참치 장어 초밥.

새우 초밥.

육류 초밥.

유부 롤 초밥.

마끼 군함 초밥.

해산물 초밥.

기타 초밥.

간편식사.

 

이렇게 해서 종류가 엄청 많고 다양하더라구요. 

너무 종류가 많아요.

 

 

 

 

 

 

 

점심은 평일런치세트해서 초밥 5접시에 미니소바, 미니우동, 미니알밥, 미니전복죽 중에 골라서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수도 있더라구요,

 

 

 

 

 

 

회전초밥이 레일에서 돌아가는데 좋더라구요 ㅋㅋㅋ

 

 

 

 

 

 

계란 초밥

 

 

 

 

 

 

오도르 초밥

 

 

 

 

 

차슈 초밥?

 

 

 

 

 

 

 

 

후토마끼 초밥

 

 

 

 

메까도로 초밥

 

 

 

 

 

 

도미 초밥?

 

 

 

 

 

 

 

묵은지 활어 초밥

 

 

 

 

뿔소라 초밥

 

 

 

 

육회 군함

 

 

 

 

 

 

 

 

 

 

 

 

무생채 우삼겹 초밥?

 

 

 

 

 

 

콘 샐러드 유부 초밥

 

 

 

 

 

활어 우니 초밥

 

 

 

 

 

스팸 초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엄청 먹었어요.

 

참치초밥을 좋아하는데 늦게 가서 오도르 초밥은 다떨어졌다고 해서 1개 인가 먹었네요. 다른 연어초밥 종류랑 먹은 초밥들도 많은데 먹는다고 사진을 못찍은것도 많아요. 

일단 종류가 다양하고 즉석에서 없는건 바로 바로 만들어 주니깐 제일 좋고 편한거 같았어요.

 

가끔 한번 오면 진짜 좋을거 같더라구요.

 

3명이서 총 39접시 먹었는데 약 8만원 정도에 맛있게 먹었네요. 

 

이제 푸르지오 타워가 들어오면 더 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안경낀 남자 사장님? 인가 있는데 계속 정신 없이 왔다갔다 해서 엄청 신경쓰이고 아이가 울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이야기 하는걸 보고 좀 그렇더라구요. 아이랑 외식 나오는건 부모도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나오는건데 좀 그부분은 아쉽더라구요.

일단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화려해서 먹기 좋고 다음엔 점심때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그럼 후기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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