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bhc치킨 온의점 방문 포장 후기 [후라이드반, 양념반]

안녕하세요!! 춘보식가 입니다.

오늘은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bhc치킨을 먹기로 했어요. 비에이치치킨에는 뿌링클이 대표 대표인데 저한테는 전혀 맞지 않아서 저는 뿌링클을 선물 받아도 다른걸 먹어요. 뿌링클은 머라고 해야되지 몇번 먹으면 질린다고 할까요?

저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주문하고 시간에 맞춰서 가면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배달보다 훨씬 빠르게 치킨을 먹을 수 있어서 저는 방문 포장을 자주 하는 편이예요.

치킨, 콜라, 치킨무 끝 😁

저는 치킨먹을때 치킨무가 제일 중요해요 ㅋㅋㅋ

느끼함을 잡아준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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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에서 이상하고 특이한 치킨만 먹다가 일반 후라이드반 양념반 먹으니깐 너무 이상하네요 ㅋㅋㅋ

정말 딱 양념치킨 그냥 평범해요 ㅋㅋㅋ

정말 딱 후라이드치킨 그냥 평범해요 ㅋㅋㅋ

bhc치킨은 별 뿌링클 말고는 그냥 평범한거 같아요. 여러가지 치킨 메뉴에서 고민하다가 할인 쿠폰이 있어서 주문 했는데 그냥 한끼정도 먹기에는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 요즘은 요일별로 쿠폰을 발급되니깐 요일에 맞는 치킨을 자꾸 주문하게 되는거 같아요.

할인 쿠폰 없이 치킨 주문하면 좀 손해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는 여튼 요즘 배달의 민족과 살고 있는데 항상 메뉴 고를때마다 전쟁이네요.

다음에 또 다른 치킨을 먹어볼게요.

그럼 bhc치킨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올게요.

레고랜드가 생겨서 차가 진짜 많이 늘어나고 공지천 벚꽃 때문에 차가 진짜 많더라구요.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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